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ສະຫະລັດ ຫາທາງເກນເອົາຊາວອາເມຣິກັນ ເພື່ອເປັນຜູ້ອຸບປະຖຳ ຄອບຄົວຊາວອົບພະຍົບ.
ສະຫະລັດ/ ຫາທາງ/ ເກນເອົາຊາວອາເມຣິກັນ/ ເພື່ອເປັນຜູ້ອຸບປະຖຳ/ ຄອບຄົວຊາວອົບພະຍົ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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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법을 찾다/ 미국인을 모집하다/ 후원자가 되기 위한/ 난민 가족
→ US seeking Americans to sponsor refugees.
미국 국무부는 난민들이 미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수천 명의 미국인을 모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Welcome Corps"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미국을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심사를 거친 난민과 심사를 거친 미국인을 짝짓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이다.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승인되면 최소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도착 후 후원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Welcome Corps에 속한 미국인들이 해외에 거주하는 난민들에게 미국 재정착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받은 이들이 도착하면 그들을 돕는다. 작년에 25,000명 이상의 난민이 미국에 입국했는데,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간 125,000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목표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폭력과 박해에 직면한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로 미국을 제공하고 미국에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있는 난민과 이민자를 위한 합법적 이민을 확대하려고 한다. 사진은 버지니아주 덜레스의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모습.
https://lao.voanews.com/a/us-seeking-americans-to-sponsor-refugees/6926530.html
ສະຫະລັດ ຫາທາງເກນເອົາຊາວອາເມຣິກັນ ເພື່ອເປັນຜູ
ເປົ້າໝາຍຂອງໂຄງການ ໃນປີທຳອິດແມ່ນການລະດົມຊາວອາເມຣິກັນ 10,000 ຄົນ ເພື່ອເປັນຜູ້ອຸບປະຖຳ ຊາວອົບພະຍ
lao.voanews.com
** 한글 읽기와 성조는 "New Start 라오스어 첫걸음(출판사 삼지사, 저자 이두호)"의 표기법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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