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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상 회담에서 시진핑과 만나기를 희망하다 #라오스어 매일뉴스 20221110

라오스어로 최신 국제 뉴스 기사를 캐치할 수 있는 "LAO VOA뉴스" Headline 선택하여 원문에 따른 읽기 및 뜻풀이, 영문 해석과 단어 정리를 살펴보겠습니다.

 

ນາ​ຍົກ​ລັດ​ຖະ​ມົນ​ຕີອອ​ສ​ເຕ​ຣ​ເລຍ ຫວັງ​ທີ່​ຈະ​ພົບ​ປະ​ກັບ ທ່ານ​ສີ ຂອງ​ປະ​ເທດ​ຈີນ ທີ່ກອງ​ປະ​ຊຸມ​ສຸດຍອດ.

 

ນາ​ຍົກ​ລັດ​ຖະ​ມົນ​ຕີອອ​ສ​ເຕ​ຣ​ເລຍ/ ຫວັງ​ທີ່/ ​ຈະ​ພົບ​ປະ​ກັບ ທ່ານ​ສີ/ ຂອງ​ປະ​ເທດ​ຈີນ/ ທີ່ກອງ​ປະ​ຊຸມ​ສຸດຍອ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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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 희망하다/  시진핑 만나다/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Australian Prime Minister hopes for meeting with China's Xi at summits.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사진)는 이번 달 동남아시아에서 열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알바니즈 총리는 금요일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이어 다음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의를 참석한다. 가장 큰 교역 파트너인 호주와 중국의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 악화되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양국 관계가 험난한 이유로 다양한 지정학적 문제를 꼽고 있다.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COVID-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캔버라의 조사 요청은 베이징에서 팬데믹의 초기 단계 처리에 대한 비판으로 여겨졌으며 인권 침해에 대한 비판과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대우, 대만 인정을 둘러싼 긴장도 외교적 갈등을 심화시켰다. 중국은 보리와 와인을 포함한 다양한 호주 수출품에 대한 제한을 부과함으로써 무역에 영향을 미쳤다. 중국과 호주가 최근 긴장이 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https://lao.voanews.com/a/australian-pm-hopes-for-meeting-with-china-s-xi-at-summit/6828311.html

 

ນາ​ຍົກ​ລັດ​ຖະ​ມົນ​ຕີອອ​ສ​ເຕ​ຣ​ເລຍ ຫວັງ​ທີ່​

ນາ​ຍົກ​ລັດ​ຖະ​ມົນ​ຕີອອ​ສ​ເຕ​ຣ​ເລຍ ທ່ານ​ແອນ​ໂທ​ນີ ອາ​ລ​ບາ​ນິ​ສ ກ່າວ​ໃນ​ວັນ​ພຸດ​ວານ​ນີ້​ວ

lao.voanews.com

** 한글 발음과 성조는 "New Start 라오스어 첫걸음(출판사 삼지사, 저자 이두호)"의 표기법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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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o.voanews.com/a/6807286.htmll (26:33~)